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태국 아티스트 뮤 수파싯 팬들, 우물 기부로 나눔 실천
봄 따라 아이들 편지가 왔나봄
키르기스스탄 아이들의 급식을 책임집니다
[그룹홈] 눈물이 많은 아이에서 의젓한 언니가 된 소녀 아끄리띠
새해 첫 나들이!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참여형 기부 캠페인] 마음이 지친 아이들에게 친구를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