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하루 일과

작성일
2012.08.01
하루 일과

텅 빈 골목을 지키는 아이들..

서로가 서로에게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부모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해가 질 때까지 온 종일 거리를 휘젓고 다니며
뜀박질을 하며 놀거나, 흙바닥을 놀이터 삼아 노는게
하루 일과의 전부 입니다.

-

정말 그것 뿐 입니다.

대부분의 빈민촌 아이들에게 학교는,
배가 부른 뒤에야 꿈 꿔볼 수 있는 곳이니까요...

지금은, 오늘 하루를 굶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

스스로 설 수 없다면 누군가가 일으켜세워줘야 합니다.
아이들의 작은 꿈을 지켜주세요.


함께는 할 수 있습니다.
함께는 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12.06.25
조회수
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