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작성일
2013.04.16
쉼

걷다 힘들면 잠시 쉬고
쉬다 보면 이야기 꽃이 피어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안부도 묻고
재촉하는이 없으니 한 걸음 두 걸음 느리게 걷는 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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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시계는 조금 특별합니다.

특별해서 더 사람 냄새 나고,
정겨운 그런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