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빵 냄새가 모락모락 나는 이곳, 바로 월드쉐어 엘리몽 제과제빵 교육훈련소입니다.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어머니들은 이곳에서 기술을 배우고 직업을 가지며 더불어 일상의 활력을 얻습니다. 더 많은 어머니가 아이들의 자랑스러운 제빵사가 될 수 있도록 엘리몽 교육훈련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