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태국 빅토리 그룹홈에 새로 들어온 쌍둥이 형제.
그룹홈 형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낯선 그룹홈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아도,
이곳에서는 어느새 서로의 형제가 되고
서로의 가족이 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