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는 받았던 도움을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주요 6대 사업을 중심으로 나라와 지역 특색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전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아이티에서는 투찌에 공부방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에서는 화상 아동 끄리 마라가 한국에서 치료받기 위해 입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르키나파소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드쉐어 6대 사업>
1.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주는 ‘그룹홈’
2. 후원자와 한 아이가 1:1로 연결되는 ‘해외아동결연’
3. 깨끗한 물을 전하고 마을의 발전과 자립을 돕는 ‘지역개발’
4. 질병과 장애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보건’
5. 가난의 굴레를 끊고 미래를 만드는 ‘교육지원’
6. 전쟁과 자연재해 등 재난의 현장을 지원하는 ‘긴급구호’
“갈 수 없는 발걸음을 대신하는 월드쉐어”
앞으로도 월드쉐어는 도움을 받았던 인연을 잊지 않고
더 많은 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월드쉐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지금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계속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