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후원회원님, 마오 취직했어요!
월드쉐어 직원들이 고민에 빠진 이유?
낡고 작은 학교에서 피어오르는 꿈, 토고 카토코베 학교
[희망을 그리다 7호] 정은이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이스마엘, “빨리 수술을 받고 다시 뛰어놀고 싶어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작지만 특별한 변화를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