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1차
끝없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오늘도 소년은 쓰레기 더미 위에서 공부합니다.
이 아이에게 작지만 큰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
시리아를 휩쓴 3년간의 내전..
폐허가 된 건물에 남은 총탄의 흔적처럼 사람들의 마음에는 더 큰 상처가 남았습니다
시리아 난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