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이혼 후 할머니와 둘이서 지낸 지 5년이 넘어가는 에드리안.

에드리안은 지금까지 맛있는 생일 케이크를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요.

후원자님과 링크하트를 통한 인연을 맺고 처음으로 달콤한 케이크를 받게 된 에드리안.

“에드리안, 생일 축하해! 앞으로 너의 앞날이 사랑으로 가득하길 바라.”

에드리안의 내일에 사랑이 가득하길 바라며, 월드쉐어는 내일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진 10월도 어느새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라오스 아이들은 오늘도 후원자님의 지지와 응원을 통해 학교에 다니며 공부하고 있는데요.

라오스 아이들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곧 있을 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다음에 선생님이 돼서 글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글 읽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어요.”

라오스 아이들의 내일에 밝은 무지개가 뜰 수 있도록 오늘도, 내일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 교재를 받았어요! 이제 이 책으로 숫자도 다 익히고 덧셈뺄셈까지 배울 거에요! 미라클스쿨 공부방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들의 내일에 배우는 기쁨을 심어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남은 10월도 성취가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월드쉐어는 그룹홈 캠페인을 통해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달콤한 사탕을 받았어요! 

저의 하루가 따뜻할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그룹홈 캠페인에 지금, 함께해주세요.

후원자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무럭무럭 성장하는 태국 로뎀 그룹홈 아이들.

그룹홈 아이들은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학교에 다니고, 함께 생활하며

정서적인 부분까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오늘 날씨처럼 후원자님께도 좋은 일이 가득한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은 후원자님을 통해 내일을 꿈꿉니다. 그룹홈 캠페인에 지금 함께해주세요.

메마른 땅,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 역시 꿈이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나눔이 그 아이들의 꿈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지원으로 아이들은 마음 놓고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고, 

물동이가 아니라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물로 전하는 기쁨, 식수위생캠페인 워터쉐어로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