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사탕 하나에도 행복해하는 이 아이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며 웃음 지어 주는 이 아이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한없는 행복입니다.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될 때 이것이 나눔입니다.
모든것을 빼앗아간 전쟁 대량살상의 위협으로부터 도망쳐 나온 사람들 이중에 절반은..어린이 죽음의 공포에서 살아남은 아이들 전쟁이 남긴 씻을 수 없는 상처..
지금 시리아는 총성과 비명 속에 도움의 손길을 원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들
먹고사는 문제가 시급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상처를 치료할 기회가 없습니다.
지금 이 아이도 한쪽 눈으로 보던 세상을 두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상처와 아픔이 나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는 의사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님
그림을 그리는 화가
우리 아이들은 지금 배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우리들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꿈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는 하나입니다.
월드쉐어와 함께 한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