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월드쉐어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인 미니올림픽에 참여하는 인도 초등학생들!
친구들과 몸을 부딪치며 선의의 경쟁을 하는 이곳에서 아이들의 행복이 자랍니다.
탄자니아로 해외 봉사를 떠난 배우 박경혜 씨와 그곳에서 만난 알비노 핫필드.
비록 외모와 언어, 문화는 서로 다를 지라도
같은 표정을 하고 같은 미소를 짓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그들의 얼굴에는 행복 꽃이 피었습니다💕
암흑 같던 필리핀 마나바유간 원주민 마을에 희망이 빛이 반짝입니다.
솔라등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더 환하게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저요! 저요! 저요❤
탄자니아 키도키 초등학교 아이들의 즐거운 수업시간.
한국에서 날아온 관심과 사랑은 아이들을 언제나 행복하고 밝게 만들었습니다.
오래 내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난민이 된 아프리카 남수단 아이들. 가난의 고통 속에서도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는 이유는 당신의 사랑이 희망으로 날아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