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쓰레기와 생활 폐수, 오물로 인해 악취가 진동하는 필리핀 퀘존시티 티목 마을.
비위생적인 주거 환경과 오염된 물은 마을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깨끗한 물로 생명을 살리는 워터쉐어 캠페인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물을 선물해주세요!
반갑게 손 인사를 하는 아이는 케냐 마사이마을에 사는 존입니다.
존의 티 없이 맑은 미소는 5일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입니다.
양손에 블록을 쥐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블록 작품을 만드는 미얀마 수지학교 아이들.
난생처음 블록놀이를 하는 아이들 얼굴에는 행복과 기쁨이 가득합니다.
알록달록 멋진 모자를 쓴 루빵빵아코 원주민 마을 아이들.
착한모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거친 모래바람으로부터 아이들의 초롱초롱 예쁜 눈과 시력을 보호해줍니다.
탄자니아의 뜨겁고 메마른 땅을 적신 한 줄기의 물처럼
여러분의 관심은 아이들의 척박한 마음에 희망의 빛줄기가 되어 퍼져나갑니다.
에티오피아 르호봇 학교 학생들은 외롭지 않습니다.
공부할 때도! 잠을 잘 때도! 코니돌이 아이들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