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제 편지는 후원자님께 언제 도착해요? "
" 후원자님이 제 편지를 꼭 읽어 보시겠죠? "
필리핀 결연아동 아니엘은
자신의 후원자님을 상상하며
감사한 마음을 편지 한 장 속에
꼭꼭 눌러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결연'은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경험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의 경험을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