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태국-미얀마 접경지역 난민학교인
몬학교 학생들의 즐거운 방과후 수업시간!
이전에는 정규수업만 진행했었지만,
월드쉐어가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체육과 미술,
음악 수업이 생겼는데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오늘도
세계 곳곳의 아이들의 변화를
발견합니다.
감사해요 후원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