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인도네시아 소망의집 그룹홈 아이들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마당의 낙엽을 쓸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낙엽을 쓰는 동안 들리는 아이들의 대화와 웃음소리는
서로를 이어주는 다리가 됩니다.
가을 하늘이 높아지는 계절,
늘 곁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는 후원자님께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