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깊은 밤, 큰 불꽃, 따뜻한 마음.
캠프를 떠난 자이레 그룹홈 아이들에게는
이번 여름이 평생 기억될 거예요.
"그룹홈이라는 가족이 함께 있으니까요."
아이들의 여름을 환히 비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