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월드쉐어는 배우 유선 님을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로 위촉했습니다.

7월 21일 서울 구로구 월드쉐어 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유선 배우님과 최순자 이사장님, 임직원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월드쉐어는 2025년 '아이들곁에'라는 슬로건으로 리브랜딩을 단행했는데요. 

'아이들곁에'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일상에 함께하며,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삶의 기회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날 '아이들곁에' 첫 친선대사로 위촉된 유선 배우님은 따뜻한 소감을 나누어 주셨는데요.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월드쉐어와 함께 기댈 곳 없는 아이들에게 삶의 기회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아이들 곁에서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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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 후에는 본부 사무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월드쉐어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한층 가까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유선 친선대사님은 8월 초,

월드쉐어와 함께 아프리카 케냐에 나눔 봉사를 떠날 예정인데요.

 “다음 달 함께하게 될 케냐 봉사활동에서도 아이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더 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유선 친선대사님은 해외봉사, 아동지원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며 나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입니다.

월드쉐어는 유선 아이들곁에 친선대사님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더욱 힘차게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