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버스 안 가득 퍼지는 웃음소리😊
오늘은 공부 대신, 경험으로 배우는 날입니다.
탈학교 아동을 위해 운영되는
탄자니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오랜만에 나서는 체험학습.
안에서도 밖에서도, 아이들의 배움은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