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하늘이 예쁜 요즘, 같이 노을 볼래요?
필리핀 침수 피해지역 주민들의 눈물을 멈추겠습니다
파라코바 구청장님이 선물한 따뜻한 도시락
어둠 속에서 빛을 보는 아이
엘리몽 마을 제빵소는 오늘도 열일 중!
“아이들은 차별을 느끼지 않으며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지부장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