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브이!
[워터쉐어] 물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세요
행복한 점심시간입니다:D
엄마 에스트레야가 28살에서야 되찾은 꿈
[워터쉐어] 우리 마을에도 우물이 생겼어요
에티오피아 봉제기술교육 직업훈련센터에서 1기 훈련생들을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