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봄 따라 아이들 편지가 왔나봄
키르기스스탄 아이들의 급식을 책임집니다
[미라클스쿨] 졸업을 축하해요!
[그룹홈] 눈물이 많은 아이에서 의젓한 언니가 된 소녀 아끄리띠
[링크하트]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들
새해 첫 나들이! 박물관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