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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서 나눈 빛나는 우정

작성일
2017.12.15
탄자니아에서 나눈 빛나는 우정


탄자니아로 해외 봉사를 떠난 배우 박경혜 씨와 그곳에서 만난 알비노 핫필드
.

비록 외모와 언어, 문화는 서로 다를 지라도

같은 표정을 하고 같은 미소를 짓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그들의 얼굴에는 행복 꽃이 피었습니다💕


탄자니아로 해외 봉사를 떠난 배우 박경혜 씨와 그곳에서 만난 알비노 핫필드
.

비록 외모와 언어, 문화는 서로 다를 지라도

같은 표정을 하고 같은 미소를 짓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그들의 얼굴에는 행복 꽃이 피었습니다💕

작성일
2017.12.15
조회수
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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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같던 필리핀 마나바유간 원주민 마을에 희망이 빛이 반짝입니다
.

솔라등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더 환하게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작성일
2017.11.23
조회수
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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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빛, 솔라등
희망의 빛, 솔라등


암흑 같던 필리핀 마나바유간 원주민 마을에 희망이 빛이 반짝입니다
.

솔라등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더 환하게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작성일
2017.11.23
조회수
5,228


저요
! 저요! 저요

탄자니아 키도키 초등학교 아이들의 즐거운 수업시간.

한국에서 날아온 관심과 사랑은 아이들을 언제나 행복하고 밝게 만들었습니다.

 

작성일
2017.11.16
조회수
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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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저요❤


저요
! 저요! 저요

탄자니아 키도키 초등학교 아이들의 즐거운 수업시간.

한국에서 날아온 관심과 사랑은 아이들을 언제나 행복하고 밝게 만들었습니다.

 

작성일
2017.11.16
조회수
4,957
남수단 아이들의 미소
남수단 아이들의 미소


오래 내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난민이 된 아프리카 남수단 아이들.
가난의 고통 속에서도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는 이유는
당신의 사랑이 희망으로 날아왔기 때문입니다.

작성일
2017.10.26
조회수
5,572
초롱초롱 눈망울
초롱초롱 눈망울
한 줄씩 예쁜 자세로 앉아 있는 태국 코랏지역의 반 마카 학교 아이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선생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집중합니다.
작성일
2017.09.04
조회수
6,765
사랑을 보내요
사랑을 보내요
저는 인도 벵갈루 마을에 사는 리쉬켓이라고 합니다.
저는 6살이고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밥이 없어서 굶고, 가난해서 유치원에 다닐 수 없는
친구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정말 슬퍼요.

어려운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제 사랑을 친구들에게 보내요! 하트 뿅❤
작성일
2017.08.31
조회수
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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