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도미니카공화국 비자메자 아동센터 아이들은 잔뜩 신이 났습니다. 오늘은 바로 학부모 참관수업 날이기 때문인데요. 가장 아끼는 옷을 입고 교실에 모인 아이들. 아이들이 아동센터를 통해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고 성장해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세상에 너무 일찍 나온 탓에 미숙아로 태어난 로지는 다른 신생아들에 비해 몸이 많이 약했는데요. 후원자님의 사랑을 통해 영양제와 분유를 지원받고 다른 아이들만큼 튼튼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처음 로지를 만났을 땐, 로지가 너무 가냘퍼서 혹여나 저를 떠날까봐 두려웠어요. 저와 로지를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가족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마을 주변 수도시설이 없어 흙탕물을 마셔야 했던 캄보디아 아이들.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세워진 우물을 통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전 세계 곳곳에서 배앓이를 하며 오염된 물을 마시는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세요.

텔레비전과 창밖 풍경이 세상 전부였던 지체장애 아이들은 집에서 다른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쳐다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곳 드림센터에 오고 아이들은 그동안 해보지 못한 놀이를 하고, 공부도 하며,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났는데요. 장애아동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저는 가을을 가장 좋아해요! 파란 하늘을 보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이의 삶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해외아동결연 링크하트. 한 아이가 나로 인해 무럭무럭 커가는 기쁨을 가져보세요☺️💛

길거리에 버려진 고아라는 이유로 마을에서 차별과 무시를 당하며 자란 제이. 밤마다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랬던 제이의 삶은 후원자님을 만나게 된 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후원자님은 저를 살게 하는 자긍심이에요. 후원자님에게도 제가 자긍심인가요?” 정의로운 경찰이 되고 싶은 제이의 꿈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