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오늘도 드림센터 장애아동들은 선생님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장애아동들이 이곳을 올 수 있는 곳 중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곳이라고 느끼길 바라요.”
과테말라 드림센터 장애아동들과 선생님들이 오늘도 따스한 하루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7월 11일 오늘은 삼복중 첫 번째 복날로,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는 ‘초복’입니다.
월드쉐어 미얀마 그룹홈 아이들 또한 연중 가장 덥고 습한 시기를 보내며 최근 더위를 피해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미얀마 그룹홈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뒤에서 든든히 지원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감사 말씀드리며,
아프지 않고 즐거운 일들만이 가득한 7월 되시길 바랍니다.
후원자님에게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인가요?
네팔 아이들은 후원자님 덕분에 예쁜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갈 수 있는 오늘 가장 행복하다고 입을 모아 얘기합니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7월을 만들어주시는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리며,
후원자님께도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날들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