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시의 거리 가게 모습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 300불 정도로 자본이 취약하여 장사 규모가 열악한 형편입니다. 월드아가페에서는 캄보디아에 5-6명의 고아와 보모 한명이 사는 고아홈 형태의 시설을 건립하려고 합니다. 설치에 3천불 월 300-500불 정도의 유지비용이 소요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13-477-5318 서울 우연식 82-19-203-1090, 822-2612-4400

120만의 인구가 사는 프놈펜 외곽지역입니다. 대부분의 땅들이 사진처럼 경작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이곳은 4월이 건기 마지막이어서 경작이 어렵지만 경작되지 않는 시간이 오랜 시간처럼 보였습니다. 월드아가페에서는 캄보디아에 5-6명의 고아와 보모 한명이 사는 고아홈 형태의 시설을 건립하려고 합니다. 설치에 3천불 월 300-500불 정도의 유지비용이 소요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213-477-5318 서울 우연식 82-19-203-1090, 822-2612-4400

월드아가페의 캄보디아 방문 사진입니다. 206년 4월 24-27일까지 월드아가페 이사 권호경 목사와 우연식 부장이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하였습니다. 학살이 지나가고 아직도 그 상처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땅.. 캄보디아. 월드아가페에서는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1-888-Do Agape 우연식 큰 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면 별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필리핀 소년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들인 관계로 소년원 현황판 앞에서만 찍었습니다. 현황판의 숫자처럼 다섯개의 방에 184명의 아이들이 수용되어 무더운 날씨 가운데 고생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하루 20-30분 정도의 체육시간과 함께 2시간 정도의 TV 시청 시간이 있었습니다. 16명 정도의 수용인원을 예상하여 세워진 듯 침대는 2층 침대 여덟개 정도 밖에 없었지만 40-50명의 아이들이 한 침대에 두세명 함께 있는 모습에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이곳에 들어오는 아이들은 도둑질 같은 비교적 경미한 범죄의 아이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필리핀에서 대중 교통 수단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Jeepney '지프니' 라고 불리는 차입니다. 집차를 개조하여 길게 뒤로 늘이고 여러가지 화려한 장식으로 멋을 냈습니다. 한번 타는데 짧은 거리의 경우 한국돈으로 50원 정도 합니다.

빈민지역의 가족 사진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일자리가 없이 길거리에서 머물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이 애처롭기만 합니다. 월드아가페에서는 필리핀 아동보호프로그램 지원과 함께 5-6명의 고아와 보모 1명이 함께 사는 고아홈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설립에 3천불 그리고 월 300-500불 정도의 예산이면 고아홈 한 곳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교회나 기관 혹은 뜻있는 분들이 스폰서가 되어 운영할 수 있으며 직접 운영하시기를 희망하시는 경우 함께 지원해 드립니다. 019-203-1090 213-477-5318 우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