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필리핀 아닝와이사카티한 초등학교의 어느 여름날,
결연아동들이 받은 선물을 품에 안고
활짝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이들 곁에 앉은 직원들의 눈빛엔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고,
아이들도 활짝 핀 미소로 답했습니다.
이렇게 예쁜 순간이 만들어진 건
후원자님의 마음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나눔으로 오늘도 아이들의 하루가
좀 더 따뜻해졌습니다. ☀️
동그랗게 둘러앉아 웃음꽃을 피우는 샬롬 2 그룹홈 아이들 🌸
손끝으로 톡톡 튕기며 즐기는 전통 놀이!
서로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 공간은
후원자님의 사랑이 만들어 준 따뜻한 집이에요.
작은 놀이 속에서 아이들은 우정을 배우고,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건,
두 발로 서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작은 목소리조차 내기 어려웠던
미얀마 밍글라바 그룹홈의 닌슈아(가명).
그룹홈에서 난생 처음 자전거를 배우며,
핸들의 균형을 잡고, 스스로 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각자 사연 속에 그룹홈으로 들어온 아이들이
용기 있는 한 걸음을 내딛고, 세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리핀 드림그룹홈 아이들이
오랜만에 온 야외 공원에서
신나게 뛰놀았습니다.
신나게 놀이터를 휘젓고 다니며,
온몸으로 신나게 노는 아이들💫
자유롭고 건강한 아이들의 하루하루,
모두 후원자님 덕분입니다💛